개인 파산을하면 채무 상환 의무는 없습니다 만, 파산자가 눈에 띄었다 재산은 모두 손실됩니다. 예를 들어, 20 만원을 넘는 예금과 생명 보험, 부동산 및 자동차, 증권 등이 있으면, 그들은 모두 현금으로 환가되어 채권자에게 배당되어 버리게됩니다. 또한 이러한 배당 절차가 진행되는 경우에는 파산 관재인이 선임되기 때문에 그 비용으로 최소 20 만원의 수탁자 예납 금도 필요하게되어 버립니다. 이처럼 개인 파산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일정 이상의 재산이있는 매우 부담이됩니다.

 

이 점 프리터의 경우에는별로 재산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이 많습니다. 원래 수입이 적기 때문에 적립도하지 못하는 것이 보통이며, 생명 보험에 굳이 가입하지 않은 사람이 많습니다. 프리타 모기지를 안고있는 사람이라는 것도 매우 적습니다. 따라서, 프리터가 개인 파산을해도 잃을 재산이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자기 파산 절차 자체도 동시 폐지라는 간단한 절차되어 파산 관재인이 선임되지 않기 때문에, 수탁자 예납 금도 필요합니다. 이처럼 프리터가 파산하는 경우에는 재산을 잃을 염려가 없으며, 개인 파산 절차에 걸리는 부담 자체도 매우 가벼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