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개인 파산을하면 '관보'에 성명과 주소, 파산에 관한 정보 등이 게재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관보는 법률이나 조약 등의 법령에 관한 정보와 파산자 등의 정보가 게재되어있는 정부의 기관지로, 정부가 발행하는 신문과 같은 것입니다. 개인 파산을하면 이름이나 파산 사건의 내용이 관보에 2 회 게재됩니다. 이함으로써 미래의 일자리에 파산 한 것이 발각 아닐까 걱정이되는 것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반 개인이나 회사 등에서 관보를 구독하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주위 사람들에게 "관보를 읽은 적이 있는가?"라고 물어 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관보 뭔가조차도 모르는 것이 많을 것입니다. 관보를보고있는 일부 전문가와 재활용업자, 폐기물 처리 업체와 어둠 금 등 정도입니다. 따라서 개인 파산을 관보에 성명과 주소, 파산 사건의 정보가 게재 된 경우에도 그 때문에 취직에 파산 한 사실을 알려진 위험은 거의 없기 때문에 안심하자. 파산 한 적이 채용 대상 회사에 알려진다면, 예를 들어 개인 파산 면책의 대상으로 한 소비자 금융과 신용 카드 회사 등에 취직하려고하면 정도이므로 대부분 걱정하지 않아도됩니다.